리틀 티처스
가르치며 배우고, 함께 자라요
준비하며 한 번, 가르치며 또 한 번 배우는 시간.


리틀 티처스에서는 선배가 후배의 선생님이 됩니다. 자신이 배운 내용을 나누기 위해 책을 읽고, 중요한 것을 고르고, 상대가 이해할 수 있는 말로 준비합니다. 그 준비가 곧 자신의 공부가 됩니다.
가르치는 시간에는 또 한 번 배웁니다. 설명하다 막히는 부분을 알아차리고, 후배의 질문을 들으며 다시 생각합니다. 쉽게 풀어 말하고 함께 답을 찾는 동안, 배운 내용은 더 깊이 자기 것이 됩니다.
후배에게 선배는 가까이에서 만나는 배움의 본보기입니다. ‘나도 저렇게 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궁금한 것을 묻고 새로운 공부를 시작하는 힘이 됩니다.
선배는 후배의 눈높이를 살피고, 후배는 질문하며 배움에 참여합니다. 지식을 나누는 시간 안에서 기다림과 배려, 설명하는 책임도 함께 배웁니다.
가르치는 아이도, 배우는 아이도 함께 자라는 시간. 존재의 숲은 배움의 즐거움이 아이에게서 아이로 이어지도록 곁을 지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