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의 이야기FOREST JOURNAL

존재의 실천

나를 지키며 곁에 서는 일

2026 위카페 다온 대학생봉사자 역량강화교육을 마친 참여자들이 행사 현수막과 함께 남긴 단체사진

위카페 다온 대학생봉사단과 함께 청소년을 바꾸려 하기 전에 한 사람으로 바라보는 시선을 나누었습니다.

2026년 6월 20일, 합성2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위카페 다온 대학생봉사단 역량강화교육이 열렸습니다. 백미나는 ‘청소년을 바라보는 시선’을 주제로, 봉사자가 자신을 잃지 않으면서도 청소년의 곁에 건강하게 서는 태도에 관해 이야기했습니다.

한계·온기·사람·행동·감정·회복·연결이라는 일곱 가지 시선을 따라 청소년을 변화시켜야 할 대상이 아니라 한 사람으로 바라보는 연습을 나누었습니다. 문제를 먼저 고치려 하기보다 그 사람의 감정과 삶의 맥락을 이해하고, 서로를 지키는 관계를 만드는 것이 교육의 시작임을 함께 살폈습니다.

강의 뒤에는 대학생 봉사자들의 질문과 경험이 이어졌습니다. 변화보다 연결을 먼저 생각하는 시선, 누군가의 곁에 서면서도 나 자신을 지키는 태도가 현장의 실천으로 남았습니다. 위카페 다온이 남긴 공식 기록을 통해 그날의 교육 장면을 더 자세히 만날 수 있습니다.

청소년을 바꾸려 하기 전에, 한 사람으로 바라보는 시선을 배웁니다.

위카페 다온의 공식 기록에서 자세히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