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HE BOOK
책에 담긴 이야기
오랫동안 눈이 내려 멈춰버린 세상에서 계란말이 버스가 다시 길을 나섭니다. 미뤄둔 약속을 향한 운행이 사람들의 닫힌 일상에 온기를 전합니다.
OUR WAY OF READING · 만남
존재교육의 시선
누군가를 기다리고 찾아가는 작은 행동이 관계를 다시 엽니다. 함께한다는 말이 모든 사람에게 같은 참여를 요구하지 않도록 각자의 사정도 살펴봅니다.
ONE OPEN QUESTION
함께 나눌 질문 하나
이 버스가 잠시 멈춰주었으면 하는 곳은 어디야?
책을 다 읽은 뒤, 마음이 머문 장면에서 건네보세요. 말하지 않거나 다른 질문을 골라도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