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OPLE OF THE FOREST
존재숲 사람들
한 사람의 삶이 글이 되고
그 글이 누군가의 길이 됩니다
존재숲 사람들은
자기 삶을 기록하고,
그 기록으로 누군가의 마음에
작은 길을 내는 사람들입니다.
작가, 독자, 부모, 아이,
배움을 나누는 사람까지.
서로 다른 삶이 만나
하나의 숲을 만들어갑니다.
사람은 혼자 자라지 않습니다.
한 사람의 삶과 기록이
또 다른 사람의 시선을 자라게 합니다.
LIVES BECOME BOOKS
스레드에서 만난
삶의 책
스레드에서 짧은 문장으로 만났던 사람들의 삶이
한 권의 책으로 깊어집니다.
존재숲은 책의 줄거리만 소개하지 않습니다.
그 사람이 무엇을 살아냈고, 어떤 질문을 품었으며,
어떤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았는지를 기록합니다.
책을 소개하는 일이 아니라
그 책을 쓰게 한 삶을 만나는 일입니다.
삶을 쓰는 작가들의 책을
한 사람씩 천천히 만나고 기록합니다.
WRITING A LIFE
존재숲에서 책을 만든 사람들
처음부터 작가였던 사람은 없습니다.
자기 삶을 오래 기록한 사람이
어느 날 자기만의 문장을 갖고,
한 권의 책을 가진 사람이 되었습니다.
처음부터 작가였던 것이 아니라
자기 삶을 기록하는 동안 작가가 되어갔습니다.
A SENTENCE YET UNWRITTEN
당신의 삶에도
아직 쓰이지 않은 문장이 있나요?
처음 기록을 시작하는 사람부터 한 권의 책을 만들고 싶은 사람까지
각자의 자리에서 작가의 길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WHEN WORDS REACH LIFE
문장이 삶에 닿은 순간
한 문장을 읽는 일은 짧지만,
그 문장이 삶을 바꾸는 데에는
긴 시간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얼굴이나 이름보다
삶에서 일어난 작은 움직임을 먼저 바라봅니다.
사용이 확인된 기록만,
그 사람의 언어를 해치지 않고 천천히 남깁니다.
GROWING TOGETHER
함께 자라는 사람들
존재교육은
한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정답을 가르치는 길이 아닙니다.
자기 삶을 살아보고, 기록하고,
서로의 이야기를 들으며
함께 시선을 자라게 하는 길입니다.
이 길은 아직 자라고 있습니다.삶으로 기록하고,
존재교육을 함께 이끄는 길은 별도의 배움, 관찰, 실습, 검토와 승인 과정을 거쳐 이어집니다.
관계 속에서 배우며,
존재교육의 철학을 함께 살아갈 사람들이
천천히 이 숲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THE FIRST PATH
이 숲을 시작한 사람
백미나
아이를 바꾸기보다
아이를 바라보는 어른의 시선을 자라게 하는
존재교육을 기록하고 실천합니다.
입시학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던 시간에서 출발해
창의융합교육, 부모교육, 기록과 출판,
존재의 숲으로 길을 넓혀왔습니다.
한 사람의 삶이 다른 사람의 삶과 만나
함께 자랄 수 있는 숲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YOUR LIFE, YOUR BOOK
당신의 삶과 책도
이 숲에 머물 수 있습니다
자기 삶을 오래 기록해
한 권의 책으로 세상에 건넨 작가인가요?
스레드에서 자기 언어로 삶을 나누고 있나요?
존재숲은 얼마나 유명한지보다 무엇을 살아냈고,
어떤 질문을 품었으며, 그 책이 누구의 삶에 닿을 수 있는지를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