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에 둘러앉아 서로 설명하고 기록하는 아이들

FOREST OF BEING · LITTLE TEACHERS

리틀 티처스

배움의 끝은
가르침입니다

아이 안에는
스스로 배우는 힘이 있습니다.

읽고, 쓰고, 질문하고,
자기 언어로 정리해
친구에게 가르쳐보는 시간.

리틀 티처스는 아이들이
서로의 학생이자 서로의 선생님이 되는
배움의 숲입니다.

01 · LEARNING BECOMES MINE

설명할 수 있을 때
비로소 나의 배움이 됩니다

문제를 풀었다고 해서 그 내용을 모두 이해한 것은 아닙니다.
책을 읽었다고 해서 그 생각이 온전히 자기 것이 된 것도 아닙니다.

배운 것을 자기 언어로 설명하려 하면 아이는 비로소 멈춰 생각합니다.

  • 나는 무엇을 알고 있는가
  • 어느 부분이 아직 헷갈리는가
  • 어떤 순서로 설명해야 친구가 이해할 수 있는가
  • 어떤 예시를 사용하면 더 쉬운가
  • 친구의 질문에 답하려면 무엇을 더 찾아야 하는가

가르치기 위해서는 단순히 아는 것보다 더 깊은 이해가 필요합니다.

왜 그런지, 어떻게 설명할지, 어떤 예를 들지 고민하면서 배움은 이해에서 표현으로, 표현에서 적용으로 확장됩니다.

가르치는 순간
아이는 자신의 배움을 다시 만납니다.

02 · THE POWER ALREADY WITHIN

배움을 넣어주는 것이 아니라
배울 힘이 움직이도록 기다립니다

우리는 오랫동안 아이가 어른에게 배움을 받아야만 성장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무엇을 배울지 정하고, 어떻게 공부할지 알려주고, 어디까지 이해했는지 확인했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을 지켜보며 알게 되었습니다. 아이 안에는 이미 궁금해하는 힘, 필요한 것을 찾는 힘, 모르는 것을 알아차리는 힘, 자기 방식으로 정리하는 힘, 다른 사람과 생각을 나누는 힘, 다시 질문하는 힘이 있습니다.

리틀 티처스는 그 힘을 대신 만들어주지 않습니다. 아이 안의 배울 힘을 믿고, 그 힘이 움직일 수 있는 시간과 장면을 돌려줍니다.

아이 안의 배울 힘을 믿을 때
배움은 지시가 아니라 움직임이 됩니다.

03 · A CYCLE OF LEARNING

배우고, 기록하고,
설명하고, 다시 배웁니다

01

정합니다

나는 무엇을 배우고 싶은가?

주제를 어른이 모두 정해주지 않습니다. 과학, 우주, 동물, 역사, 수학, 음악, 로봇, 환경처럼 아이의 관심과 질문에서 출발합니다.

02

읽고 찾습니다

질문과 연결되는 정보를 만납니다.

많이 모으는 것보다 무엇이 중요한지를 발견하는 데 집중합니다.

03

씁니다

이해한 것을 자기 언어로 남깁니다.

새롭게 알게 된 것, 아직 모르는 것, 더 궁금한 것, 친구에게 설명하고 싶은 것을 기록합니다.

04

모르는 것을 남깁니다

막힌 지점이 다음 방향이 됩니다.

답을 쓰는 노트만큼 질문과 막힌 지점을 기록하는 노트가 중요합니다.

05

다시 찾고 정리합니다

여러 자료를 비교하고 핵심을 고릅니다.

정보의 양보다 무엇이 중요한지를 고르는 힘이 자랍니다.

06

말하고 표현합니다

친구가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합니다.

설명하다 막히면 다시 찾아보고, 반응을 보며 표현을 바꾸고 더 쉬운 예시를 만듭니다.

07

서로 선생님이 됩니다

가르침과 배움이 서로 오갑니다.

오늘의 선생님이 내일은 다른 친구의 학생이 됩니다.

누구나 가르쳐줄 것이 있고
누구에게나 배울 것이 있습니다.

04 · QUESTIONS KEEP MOVING

모른다는 것을 발견하는 순간
다음 배움이 시작됩니다

아이들은 종종 틀린 답보다 모른다는 말을 더 두려워합니다.

하지만 리틀 티처스에서 모르는 것은 부족함의 증거가 아닙니다. 어디에서 막혔는지, 무엇이 헷갈리는지, 어떤 질문이 남았는지를 기록하면 배움의 다음 길이 보입니다.

질문은 부족함의 표시가 아니라
생각이 움직이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05 · MANY WAYS TO EXPRESS

같은 것을 배워도
표현하는 방식은 아이마다 다릅니다

리틀 티처스의 결과는 일률적인 시험지나 발표문이 아닙니다. 아이들은 자신이 배운 것을 가장 잘 전달할 수 있는 방식을 선택합니다.

PPT 발표신문 만들기다큐멘터리 제작인터뷰포스터그림과 만화실험모형 제작영상역할극퀴즈와 게임직접 만든 수업 자료

같은 주제를 배워도 누군가는 그림으로, 누군가는 이야기로, 누군가는 영상과 발표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창의력은 특별한 결과물을 만드는 능력만이 아닙니다. 자신이 이해한 것을 자기만의 방식으로 다시 구성하는 힘입니다.

자기 언어로 다시 만들어낼 때
배움은 아이의 것이 됩니다.

06 · EIGHT GROWING POWERS

리틀 티처스에서
함께 자라는 힘

01

자기주도학습력

배울 주제를 정하고, 필요한 자료를 찾고, 계획하고, 끝까지 정리합니다. 자신의 질문에서 출발한 공부를 경험합니다.

02

배움의 동기

내가 궁금해서 시작한 배움은 오래갑니다. 친구에게 알려주고 싶은 마음도 강한 동기가 됩니다.

03

질문하는 힘

모르는 것을 숨기지 않고 질문으로 남기는 습관을 기릅니다.

04

생각하고 정리하는 힘

정보를 그대로 모으지 않고 중요한 내용을 선택하고 관계를 찾아 자기 언어로 정리합니다.

05

글쓰기 능력

늘 기록하는 과정에서 생각이 문장이 되고, 문장이 하나의 글로 자랍니다.

06

말하고 설명하는 힘

내가 아는 것을 말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상대가 이해할 수 있도록 표현을 바꿉니다.

07

창의적인 표현력

PPT, 신문, 다큐멘터리, 영상, 그림, 실험 등 내용에 맞는 표현 방법을 스스로 선택합니다.

08

자신을 발견하는 힘

여러 주제를 탐색하며 무엇을 좋아하고 어떤 일에 오래 몰입하는지 알게 됩니다.

07 · LEARNING IN RELATIONSHIP

관계 속에서
배움은 다시 자랍니다

혼자 공부할 때는 자신이 이해했다고 생각한 채 지나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친구에게 설명하면 예상하지 못한 질문을 만납니다.

친구의 질문은 배움을 방해하는 것이 아니라 생각을 더 깊게 만드는 문이 됩니다. 서로 다른 관심과 표현을 만나면서 아이의 세계도 넓어집니다.

친구의 질문을 만날 때
배움은 더 깊고 단단해집니다.

08 · STUDENT AND TEACHER

오늘의 학생이
내일의 선생님이 됩니다

리틀 티처스에서는 잘하는 아이만 선생님이 되지 않습니다.

누구나 자신이 궁금해하고, 찾아보고, 정리한 내용을 다른 사람에게 나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선생님이었던 아이도 다른 친구의 설명을 들을 때는 다시 학생이 됩니다.

  • 가르치는 사람의 책임
  • 배우는 사람의 태도
  • 기다려주는 힘
  • 상대의 눈높이를 살피는 힘
  • 공감과 소통의 힘
가르침과 배움은 한쪽에서 다른 쪽으로 흐르는 것이 아니라
서로 오가는 것입니다.

09 · THE ADULT BESIDE THEM

답을 주는 선생님보다
배움이 이어지도록 곁을 지키는 사람

어른은 답을 대신 주지 않고
아이가 자기 질문을 끝까지 따라갈 수 있도록 곁을 지킵니다.

10 · A NOTE FOR PARENTS

결과를 보여주는 수업이 아니라
과정을 살아보는 수업입니다

아이가 설명이 서툴더라도, 말이 잠시 막히더라도, 발표물이 기대보다 단순하더라도 그 시간을 함께 바라봐 주세요.

무엇을 이해하려 했는지, 어떤 말로 설명하려 했는지, 친구의 질문을 받고 무엇을 다시 찾아봤는지, 처음보다 어떻게 달라졌는지를 바라봐 주세요.

이렇게 물어봐 주세요

“오, 그런 생각을 했구나.”

“어디에서 가장 많이 고민했어?”

“다음에는 무엇을 더 알아보고 싶어?”

“친구의 질문 중 어떤 것이 기억에 남았어?”

이런 비교는 내려놓아 주세요

왜 이것밖에 못했어?

다른 친구보다 발표가 약하네.

답을 외워서 말하지 그랬어?

엄마가 미리 만들어줄걸 그랬다.

과정을 바라보는 한마디가
아이의 배움에 날개를 달아줍니다.

11 · HOW WE LEARN TOGETHER

리틀 티처스는
이렇게 함께 배웁니다

  1. 아이 스스로 배울 주제를 정합니다
  2. 읽고, 쓰고, 질문하고, 기록합니다
  3. 모르는 것을 다시 찾고 정리합니다
  4. 자신만의 표현물을 만듭니다
  5. 친구들과 서로 가르치고 배웁니다
  6. 결과보다 과정을 함께 돌아봅니다

리틀 티처스의 모집 일정과 운영 방식은 기수와 참여자의 연령, 관심 주제, 구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참여를 희망하시는 분은 홈페이지 문의를 통해 아이의 나이와 관심 분야를 남겨주세요.

확인 후 일정과 참여 방식이 담긴 별도의 안내페이지를 보내드립니다.

리틀 티처스 참여 문의하기

AN INVITATION TO LEARN AND TEACH

모든 아이에게는
누군가에게 가르쳐줄 이야기가 있습니다

아이는 가르침을 기다리는 빈 그릇이 아닙니다.

스스로 궁금해하고, 찾아보고, 기록하고,
자기 언어로 세상을 설명할 수 있는 존재입니다.

리틀 티처스는 그 힘을 믿고 기다리는 배움의 숲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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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학생이 내일의 선생님이 되고,
오늘의 선생님이 다시 배우는 사람이 됩니다.